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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사 명칭 공모응모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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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4  09: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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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단순히 건물의 기능과 규모 등에 따라 이름 붙여진 시청사 본관‧별관 건물 등에 새로운 명칭을 명명하기 위한 공모에 들어갔다.

이는 도청이전 1주년을 맞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로서 안동의 가치를 드높이고, 안동시민과 행정이 지향하는 바를 함축하는 명칭을 부여함으로써 편액 문화의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공모는 도청 소재지로서의 상징성과 안동의 정체성, 시민 화합 등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홍보 효과도 낼 수 있는 선정기준도 이미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시청사 본관을 비롯한 본관의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안동시민회관 본관을 비롯한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그리고 제1별관과 제2별관으로 총 8개소다.

응모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편수에는 제한이 없다.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홈페이지(www.and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당선작의 명칭과 작명가의 이름이 함께 후대에 남겨지는 일이기 때문에 공공청사 이름을 짓는 일에 동참하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 의미가 있는 일이다”면서 특히 시민과 출향인의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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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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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9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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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민원발급기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안동세무서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창구민원보다 50% 감면된 수수료로 주민등록, 토지․지적․건축, 차량, 보건복지, 지방세, 교육부, 국세증명 등 총 12개 업무 79종의 민원서류를 신분증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지문 인식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필 종합민원실장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건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무인민원발급서비스가 필요한 곳을 추가 발굴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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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시행경제. 환경자원 조성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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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8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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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지난 2일부터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 산109번지 일원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산물 수집 확대로 산림자원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시작해 10월 말까지 약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30㏊ 산림에 시행되는 사업으로 2016년 산림경관 조성을 위해 솎아베기, 가지치기, 덩굴제거 등 숲가꾸기사업을 실행한 장소에 산물 정리 및 산물 수집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청년실업자나 장년층 퇴직자를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임야 내 정리를 통해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수집된 산물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게 땔감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지속적으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요도로 가시권 내 산림경관 관리를 통하여 더욱 가치 있고 건강한 산림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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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자체 혈청검사 강화로“구제역”청정지역 유지확인검사 결과 항체양성률 저조농가 과태료 부과 및 지원사업 배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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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8  0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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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혈청검사 강화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구제역 예방접종정책 전환 이후에도 전국적으로 매년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고, 올해 충북 보은, 전북 정읍 및 경기 연천지역에서 발생한 젖소와 한우농장의 경우 항체 양성률이 5%~20%정도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전국 평균 : 소 97%, 돼지 69.5%) 축산농가가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았거나 제대로 접종을 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선제적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농가 단위의 철저한 예방접종이 구제역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지름길임을 인식하고 구제역 예방접종 강화를 위해 안동시 자체적으로 농가 단위 구제역 혈청검사를 실시하는 특단의 방역대책을 강구해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중앙정부의 구제역 1차 혈청검사는 소는 도축장 또는 농장에서 1두, 돼지의 경우 번식돈은 농장당 3두, 비육돈은 농장 또는 도축장에서 10두, 염소는 농장당 4두의 시료를 채취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혈청검사는 주로 도축장 샘플검사 위주로 실시되고, 농장당 검사 두수가 부족해 실제 사육하고 있는 농장의 항체형성률을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여겨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동물위생시험소에 협조를 구해 실질적인 농장 단위 항체양성률 분석과 도축장 출하검사가 잘 이뤄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축종(젖소, 번식우, 번식돈, 종돈 등), 취약 농가의 모니터링을 위해 기존 실시하고 있는 혈청검사 외에 별도로 농가를 무작위 선별해 매월 혈청검사를 실시하고 방역관리를 함으로써 농가에서 책임 있는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체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우수한 농가에 대해서는 각종 지원사업과 백신지원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항체양성률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과태료 부과 : 1차 200, 2차 400, 3차 1,000만원이하)과 각종 지원 사업대상에서 배제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자발적이고 철저한 예방접종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17년 자체 혈청검사를 소, 돼지, 염소를 대상으로 약 86호 632두를 실시하며, 축종별로 소는 농가당 5두, 돼지, 염소는 농가당 10두를 표본 추출해 검사한다. 아울러 농가에서 효과적인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접종 및 백신관리요령, 소독․예찰 등 농장단위 차단방역요령에 대해 교육 및 지도․홍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최웅 부시장은 “혈청검사를 강화하여 축산농가의 실제적인 구제역 예방접종을 유도하고 미접종 또는 접종소홀 농가로 인한 선의의 피해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구제역 백신접종 모니터링 검사와 취약농가 집중관리가 필요하며 이러한 선제적 방역관리를 통해 구제역 발생 및 확산요인을 원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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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호 신조 도선“경북 제704호”첫 출항관공선 현대화 건조사업으로 운항시간 단축 및 운항노선 통폐합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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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8  0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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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제704호 신조 도선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안동호 내 요촌 ~ 도목을 연결하는 “경북 제704호” 신조 도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선령 25년을 초과한 노후 도선의 안전문제와 주민 수송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관공선 현대화 건조사업으로 3억4천만원 예산을 투입, 지난 2016년 4월 신조 도선 건조에 들어가 12월 건조 완료 후, 두 달간의 시운전과 선박 점검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운항을 시작한다.

와룡면 요촌 ~ 예안면 도목 일대를 운항하는 경북 제704호는 총톤수 5톤급의 알루미늄 선박으로 승선정원 14명에 최고속도 35노트(시속63㎞)의 최신형 선박이다.

이번 신조 도선 투입으로 기존 도선 운항시간을 50분에서 15분으로 대폭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2개 운항노선을 1개로 통폐합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조 도선 투입으로 안동호 내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경제활동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에도 추가로 도선 1척을 건조하여 노후 도선 4척 매각 및 노선 통폐합으로 효율적인 관공선 운영에 박차를 가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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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사업취약계층인 여성․아동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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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6  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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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안동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8천만원의 예산으로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최근 신도시 개발과 함께 유흥업소, 대형마트 등 유동인구 증가로 인해 여성․아동 상대 범죄 다발 우려지역인 옥동 지역 일대에 추진된다. 또한, 원룸 밀집지역으로 대학생 및 1인 세대 비율이 높은 송천동 안동대학교 주변에 시행된다. 이곳에 CCTV와 LED보안등을 설치해 범죄 취약계층인 여성․아동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안동시에서는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사업으로 옥동, 송천동 일대에 참수리 보안등 설치 28식, 보안등 신설 11식, 노후 가로등 17식 교체를 완료한 바 있다.

안동시는 올해에도 영상정보통합센터, 안동경찰서와 협의해 3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하고, 상반기 중에 옥동 일대와 송천동 안동대학교 주변에 CCTV와 LED보안등을 설치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사업으로 도시환경개선(CPTED)을 통한 범죄예방 및 주민 안전체감도 증진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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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예쁜치매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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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4  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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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예쁜 치매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안동시는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건강증진을 위한 상반기 ‘예쁜 치매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쁜 치매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은 지역 내 20개소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치매경증환자와 인지저하자, 75세 이상 치매고위험군 32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주2회 12주 과정으로 실시한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자존감 및 자기 표현력 증가, 우울감 감소 및 사회적 관계향상, 자극들을 통한 뇌기능 활성화로 인지기능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예쁜 치매쉼터 인지강화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치매예방 인식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치매 걱정 없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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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니껴바이오 일본 쇼우와 업무협약 체결연매출 50억원, 고용인원 30명 현지 채용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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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1  18: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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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와 ㈜니껴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일본 쇼우와공업주식회사가 2월21일 시장실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일본 쇼우와의 낫또 생산기술 이전 신제품 개발과 정보교류 및 공동마케팅을 주 골자로 한다. 니껴바이오 신축공장 건립은 농촌소득자원발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촌소득자원발굴육성사업은 니껴바이오가 안동생명의 콩 재배면적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인 원물확보를 위해 주민과 공동으로 추진해 선정됐다. 지난해 4월 공사에 들어가 지원 사업비를 포함 9억원을 들여 부지 4,958㎡에 공장건물 648㎡의 고기능성 메주, 낫도, 청국장 가공공장을 준공했다.

공장 준공과 함께 인근지역 남선면 원림1, 2리와 외하리, 현내리 콩 재배농가에서 생산되는 콩을 전량 수매가 가능해 50억원 이상의 매출과 30명 이상의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끌어낼 전망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논에는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토종농산물 등 다른 작물의 식량자급률 제고에 최선의 다하고 있다.”며 “농촌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마을․생산자 조직 단위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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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안동시, 빈곤탈출 지원 자활사업 실시자활사업실시계획 및 이행상황 점검․평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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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0  19: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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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탈출 지원을 위한 자활사업 실시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2017년 2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도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 했다.

안동시자활기관협의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자활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직업안정기관․자활사업실시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의 장으로 구성된 상시적인 협의체로서 자활사업실시 계획 및 이행상황 등을 점검․평가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안동지역자활지원센터에서 지난 해에 추진했던 8개 사업단의 매출실적 등 사업운영 결과에 대한 총평과 성과를 보고하는 한편, 2017년도 자활사업지원계획을 협의하였다.

위원들은 지난해 매출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자활사업도 시장환경의 변화에 맞춰 수익창출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 능동적인 변화를 시도하여 자활대상자가 빠른 시간 내 자립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는 당부를 하기도 하였다.

안동시는 지난해 자활사업을 추진해 3억3백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일반노동시장 취업 30명과 탈수급 43명 등 저소득층 빈곤탈출에 도움을 줬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17억9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탈빈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저소득층의 자활촉진을 위해서 자활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터전에서 벗어나 수익을 창출하는 자립형 자활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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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권영세 안동시장, 시민 공감을 위한 적극행정 펼쳐소통․공감행정으로 작지만 감동을 주는 시책 발굴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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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08: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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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공감을 위한 적극행정 펼쳐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안동시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소통 방식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대민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6년 도청이 이전해오고, 상주~안동~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 서울을 1시간 20분대에 주파할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도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등 대외여건이 급변하고 있어 더 다양한 방식의 소통과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안동시는 ‘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 ‘CEO 공감반상회’ 개최, 읍면동 현장행정 강화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작지만 감동을 주는 시책공모사업’,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람들’ 반상회보 연재, ‘행복안동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더 큰 안동 구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민단체 워크숍’, ‘안동 바로 알기 현장견학’, ‘안동 사랑 주소 갖기 운동’ 연중 전개를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시책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소통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는 도청 이전과 함께 신도시 2, 3단계 개발, 교통망 확충이 이어지는 등 다른 어느 기초자치단체보다 빠른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이끌려 갈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의 공감을 통해 공직자와 시민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변화를 주도해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공감행정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민선6기 시작과 함께 기존의 시민과 대화의 날을 개편해 ‘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은 지금까지 총 17회 열렸으며, 244명이 참석해 247건의 건의사항이 나왔다. 이중 219건이 완료됐거나 추진․검토 중에 있고 법에 명시된 제한사항 등으로 추진되고 있지 못한 28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로 해결책을 제시해 신뢰를 쌓아나갈 계획이다.

  
▲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소통

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은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으로 공감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소통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CEO 공감반상회’를 개최해 마을 단위까지 소통을 확대한다. ‘CEO 공감반상회’는 분기별 1회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마을을 방문해 주민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쇠퇴해져가는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특색 있는 마을 만들기에도 힘쓸 방침이다.

]지역여론 수렴을 위한 읍면동 현장소통행정도 강화한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의 현장행정을 강화해 주요현안사항이나 국․도․시정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도 적극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담 사례나 수범사례를 수집․전파해 행복안동 만들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자치 활동을 권장함으로써 시민들과 행정이 함께 더 큰 안동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소통

‘작지만 감동을 주는 시책 공모사업’에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작지만 감동을 주는 시책 공모사업’은 읍면동별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소규모 사업을 발굴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사업비를 배정해주는 상향식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2년 사업이 시작됐다. 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우선 선정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반상회 소식지인 까치소식에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사람들’이라는 코너를 개설해 시민 자긍심 고취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안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 자원봉사단체나 공동체 활동이 뛰어난 마을, 선행자 등의 미담사례를 연재하고, 이를 홍보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한축인 인보협동(隣保協同)의 정신을 계승토록 해나갈 계획이다.

제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행복안동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고 행복을 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해 나간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시상금 지급으로 공모전을 활성화하고, 제안 실시 담당자에게도 인센티브를 확대해 제안 채택률을 높일 계획이다.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운영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에는 강남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풍산읍주민자치센터 등 14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민자치센터별로 요가, 노래교실, 댄스교실 등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헬스장 운영 등 자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도 발굴하도록 지원해 주민자치역량강화에도 힘써 나갈 것이다.

안동시에서는 새로운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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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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