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nTV]`가이드 폭행 논란`… 군민들 분노 ˝군의원 전원 사퇴하라˝

이형식 예천군의회의장, 사퇴 여부 질문에 ‘묵묵부답’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9년 01월 12일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예천군의회 소속 군의원들이 세금으로 간 해외연수에서 여성 접대부를 불러달라는 등 가이드를 폭행하는 물의를 일으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예천군의회 청사 앞에 '철면피 예천군의회 의원들을 배출한 예천군민으로서 몸둘 바 모르는 부끄러움으로 대국민 사과를 드립니다'라는 문구의 대국민 사과문이 게시돼 있습니다.

11일 오전 예천군의회 앞에서는 예천군의회 전원사퇴 추진위원회 소속 주민 50여 명이 "군의원 전원 사퇴하라", "예천 지역기자들은 왜 침묵하는가?" 등 피켓을 들고 군의원 전원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가운데 민주당 지역위원위 관계자들은 "저들을 막을 의원하나 배출하지 못한 우리도 미안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이형식 예천군의회 의장이 '추태 외유'에 관련해 전국농민회총연맹 예천군농민회로부터 '의원 전원 사퇴 요구서'를 전달받고 소감 한마디만 해달라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 외에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9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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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겨울 녹이는 선수들의 열기 `후끈`

추울수록 즐거운 스포츠… 한파에 물 만난 '아이스 클라이밍'
김운하 기자 / pgnnews@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12일
[프라임경북뉴스=김운하기자]
“추울수록 신이난다”는 스포츠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엔 겨울비가 추적추적 흩뿌렸지만 한계를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12일 오전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에서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한 선수들은 폭발적인 근력과 피켈과 아이젠의 현란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영화 속 스파이더맨처럼 빠르게 올라갑니다.

혹시라도 추락할까 선수들의 긴장된 모습도 보였지만 같은팀 동료들의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청송아이스클라이밍센터에는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관람석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겐 편안한 관람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센터 내부에는 청송사과 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 청송사과의 맛을 알리는 무료 시식 코너, 청송꽃돌 전시관, 청송백자 홍보관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습니다.
김운하 기자 / pgnnews@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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