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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TV]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기원 ‘바다소리길’ 공연13일 경주예술의전당…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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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2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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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역사적인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3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기원 특별공연 '바다소리길'이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바다소리길'공연은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예숧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관현악,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얀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바다소리길 공연은 한국과 베트남 두 문화의 상호존중과 협력을 상징하는 공연으로 11월 13일 호찌민 시청 앞에서도 열릴 예정이다"라며 "경주 바다소리길 공연은 호찌민 엑스포 미리보기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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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예천 | 동영상
[프라임TV]제3회 예천세계활축제, 화려한 개막과 동시에 관광객 ‘취향저격’곡예활쏘기 공연, 활사냥 체험, 활 서바이벌 체험으로 스트레스도 날리자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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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1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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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활의 고장 예천’에서 13일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를 비롯한 2017 곤충나라 Clean 예천농산물대축제가 예천읍 한천체육공원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 첫날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키르키즈스탄 곡예활쏘기 공연’은 축제 기간 중 1일 2회 축제 공연마당에서 펼쳐지고 ‘활사냥 체험장’은 남산공원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활사냥 체험은 5천 원의 체험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매년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니 꼭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활사냥 체험과 동시에 팀별 경기를 할 수 있는 활 서바이벌, 말 타고 활쏘기, 큐피드의 화살 등 여러가지 게임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전시행사로는 세계의 활과 화살 전시, 전국 활 화살 만들기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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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 동영상
[프라임TV]경주시, 하반기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 개최가을과 함께 찾아온 풍성한 행사 '시민 곁으로'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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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0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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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경주시는 11일 문화관광 분야 언론 브리핑을 갖고 하반기 문화․관광․스포츠 행사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날 박차양 문화관광 실장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를 비롯해 ‘동아일보 2017 경주 국제마라톤대회’, ‘아시아 스타 아시안컵 인 경주’, ‘ING생명 챔피언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경주 등(燈) 전시회’ 등 하반기에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흘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제14차 세계유산도시 기구 세계총회’가 경주 하이코와 월정교에서 개최됩니다

개막행사는 문루 복원으로 제 모습을 갖춘 아름다운 월정교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 쇼와 ‘소울 보이스’ 가수 박정현의 축하공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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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안동 | 동영상
[프라임TV]안동시, 세계적 인문학자 한 자리에 다 모인다안동에 울려 퍼지는 행복의 소리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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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2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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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안동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세계적인 인문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2017’이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2017’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주로 진행되며 웅부홀, 백조홀, 국제회의실 등에서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면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한, 개폐막식에 초청되는 국내외 인사의 기조강연과 빅데이터, 토크&뮤직, 인문과 함께하는 삶 등 흥미 있고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은 포럼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들이 안동시에서 만나 인문가치를 이야기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한 공간에서 학술,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인문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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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 동영상
[프라임TV]경주,황금연휴 맞아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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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0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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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가 황금연휴를 맞아 천년고도가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웠습니다.

특히 첨성대, 대릉원, 교촌마을이 위치한 동부사적지에서 월성과 동궁과 월지, 박물관과 황룡사역사문화관으로 이어지는 주요 사적지에는 나들이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습니다.

첨성대 주변 핑크뮬리가 만개한 가운데 연휴동안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한편 동부사적지 인근 새로운 경주의 명물거리가 된 황리단길에서부터 대릉원 돌담길 사이로 소박한 골목길을 따라 교촌 한옥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일대 장사진을 이루며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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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 경주 | 동영상
[프라임TV]경주세계문화엑스포, 추석연휴 기간 관광객 4만 명이 찾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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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00: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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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추석연휴 기간 4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았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경주타워’에는 1만5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았습니다.

특히, 경주타워는 각종 매체와 SNS, 입소문 등을 통해 경주여행 필수코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경주엑스포공원은 오는 21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가을여행·경북관광주간에서도 다양한 콘텐츠와 할인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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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건/사고
철원 총기사고, 보배드림 네티즌들 분노 ‘부글부글’도비탄 의문점… 갈수록 미스테리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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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2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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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강원 철원 누가 쏜지도 모르는 총탄에 맞아 숨진 병사의 유족이 군 당국 설명에 유족들이 의문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망한 일병의 외삼촌 윤기열 씨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피해자 몸에 있는 총탄을 X-ray로 확인했는데 탄두의 모양을 거의 유지하고 있다"며 "도비 탄일 경우 탄두가 딱딱한 곳에 부딪혔기 때문에 총알이 원래의 형태를 갖추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 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한 초기 조사 결과에 한 네티즌은 "과거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일반 병사들이 사격을 할 때에는 총구를 고정시켜놓고 표적지를 향해 쏘기 때문에 도비탄이 발생할 확률은 없다."며 "사격이 끝난 후 간부들이 남은 탄피를 소모하는데 아무 방향이나 잡아서 연사를 할 때 그 탄에 맞아 사망한 가능성이 제일 크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네티즌들은 (Pr****) "저 말이 정확합니다. 저 있던 부대도 저렇게 탄소 비 많이 했고 실제 멧돼지 맞은 적도 있어요" (화클***)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 이후로 현역부대에서 총구 조정기 안에 넣고 사격합니다. 그리고 영점 사격장의 경우 대체로 표적지 있는 면이 절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비탄이 미쳐서 90도로 회전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고요. 의도적인 상탄사 격일 때만 저런 사고가 가능합니다." (mo***) "아예 신빙성 없어 보이진 않는데 간부들이 탄소모 하려고장남 삼아 람보처럼 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3~4명이서 한 번에 쏘는 게 아니라 탄창 분할해서 각각 쏘게 돼 있다. 누구 총탄에 맞았는지 모른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이런 총기사고 나면 최소 연대장까지 문책인데 그걸 감안하고서도 저걸 굳이 감추려고 하는 건 누군지 알고 있는 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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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건/사고
철원 총기사고, 도비탄 때문?… 北 소행 가능성 적다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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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1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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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강원 철원에 위치한 모 부대에서 진지 공사 작업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병사가 누가 쏜지도 모르는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현재 네티즌들은 "입대할 땐 국가의 아들이고 죽고 남에 아들?"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총기 사고가 잦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7일 군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숨진 A일병은 도비탄으로 인한 총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총기 사고가 잦다는 점에서 군은 책임을 피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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