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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년 일자리 창출 "최우선 과제"지역 기업인과의 간담회 열어...일자리 대책 논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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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6  1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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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기업인과의 간담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문경시는 5월 11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이정철 안전지역개발국장, 전경자 경제진흥과장, 박선진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사무처장과 ㈜한국씨엔오테크, ㈜경북산업, ㈜대성계전 등 지역의 우량 중소기업 12개 업체에서 대표 및 인사부서 간부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17년 문경시가 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교육수료생에게 지역의 기업체에 취업을 알선해 주고 청년 일자리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고윤환 시장은“청년세대는 가장 왕성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 경제 발전의 활력이자 동력임을 인식하고 행정과 기업, 관계기관이 함께 앞장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해 줄 것과 문경시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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