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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이 되기 위한 식품위생교육 실시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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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0  18: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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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문경시는 4월 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주 8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식중독 예방 교육, 영업자 준수 사항, 세무회계법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4월 29일 개최되는‘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고 문경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수준 높은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대표축제로 승격된 것을 시작으로 관광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2021년 서울‧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완공으로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일반음식점 영업주 분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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