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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열 경산부시장, 생활폐기물 운반업체 방문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의 목소리 청취
김창성 기자  |  kchk5908@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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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1  1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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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폐기물 운반업체 방문

[프라임경북뉴스 = 김창성기자]이원열 경산부시장은 31일 ‘클린경산 만들기’ 일환으로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대행하고 있는 ㈜고일산업 등 5개 업체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에서 표출되는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은 1986년부터 공동주택 일부를 시작으로 2002년부터는 경산시 전역으로 확대시행 하였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5개 업체가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원열 부시장은 ‘클린경산 만들기’ 를 위해서는 청소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대행업체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근로조건 향상과 사기진작에 만전을 기하여 직원들이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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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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