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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노인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 호응 높아‘나이는 많지만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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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5  1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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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노인일자리사업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영주시가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발굴·운영해 성과를 내고 있다. 노인들은 사회활동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어 호응이 높다.

5일 시에 따르면 공익형 노인 일자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장형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노인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25억원을 투입해 1090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시장형사업은 4억원을 투입해 200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만 60세 이상으로 매월 30~40시간씩 1년간 일한다. 매년 다시 신청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다..

노인이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인 노인사회 활동지원 사업은 읍면동에서 수행중인 선비골 환경개선사업,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에서 수행하는 지역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890명이 참여하여 매월 22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통계조사 결과 노인들의 일자리사업 참여는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 증진, 외로움 해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및 소득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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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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