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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관리 센터 첫 삽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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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5  0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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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관리 센터 조감도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힐링관광 도시 영주에서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고 악취도 없애는 대규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영주시에 따르면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가축분뇨 자원화사업은 가축분뇨 무단투기를 막고 퇴비를 유기질비료로 생산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각종 사전절차를 마무리 하고 이번달에 착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생산자단체인 영주농업협동조합을 사업 시행자로 지정해 시설용량 1일 120톤 규모로 총사업비 228억원을 투입해 이산면 석포리 458번지 일원에 최첨단공법을 사용해 내년 12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사업 시행자인 영주농협의 부지 매입이 지연됐으나 대상부지 5만1000㎡ 부지매입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전략환경영향평가,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방건설심의위원회 심의 및 재원협의를 마무리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축사육 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사업시행 주체인 영주농협에 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내년 12월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축산농가의 가축분뇨처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축분뇨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처리해 하천 수질오염예방과 낙동강 수질보호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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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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