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 의성
의성군, 의성컬링센터 외국인 전지훈련카자흐스탄, 일본, 캐나다, 카타르 선수단이 3~4월까지 전지훈련
김진한 기자  |  dnsgk2003@naver.com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6.03.25  10:34:46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
  
▲ 의성컬링센터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의성컬링센터가 국내선수는 물론 외국인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의성컬링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카자흐스탄, 일본, 캐나다 등지에서 3개팀 21명의 전지훈련이 이루어지고 있으면 익월 3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먼저 카자흐스탄 남,여 국가대표 11명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훈련을 하며, 일본 Team Koana 소속 5명이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캐나다 Team Bottcher 소속 5명이 26일부터 4월 3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또한, 4월 7일부터 14일 까지는 카타르 믹스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 신청이 들어와 국제적으로 높아진 컬링의 메카 의성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