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 문경
문경시,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7.02.24  12:56:12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
  
▲ 2017년 제2회 문경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문경시는 23일 오후 2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인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위원,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2회 문경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부양가족이 있으나 부양의 거부 및 기피 등으로 가족관계 해체세대와 소득환산에서 제외하는 재산에 관한 사항 등 개별가구 특성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이 곤란한 가구에 대해 생활실태와 가구특성 등을 파악, 심의를 통해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하는 기구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양의무자와의 가족관계 해체(단절)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25가구 29명의 보장결정 건과 긴급지원 대상자 2가구 3명의 적정성 건으로, 이들 모두 심의 의결하여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권리구제를 지원했다.

이날 위원들은 실제 생활이 어려워도 보호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정기 수시 확인조사로 수급자가 중지되더라도 차상위 계층과 긴급지원의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무부서에 요청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앞으로도 생활보장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복지혜택이 필요한 가구를 보호함은 물론, 우리주위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생계유지가 어려운 세대를 적극 발굴하고 사회서비스연계 지원하여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뒤로가기


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