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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석천계곡 종합정비계획 용역 보고회 개최문화관광자원 등으로 활용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용역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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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3  1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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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천계곡 종합정비 중간보고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봉화군에서는 지난 22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전문가, 안동권씨 문중, 지역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승 제60호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본 용역은 닭실마을과 석천계곡의 식생, 경관요소 등 자연환경 등을 분석하고, 닭실마을 및 청암정과 석천계곡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명승의 가치와 효용성 향상을 위한 문화관광자원 등으로 활용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용역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하여 관계전문가,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여 3월 말경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명승 제60호로 지정된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은 조선 중종때의 문신 충재 권벌(1478~1548)선생과 관련된 유적지로 거북모양의 너럭바위 위에 세운 청암정과 마을 앞을 흐르는 석천계곡의 석천정은 닭실마을의 대표경관으로 주변의 울창한 송림, 계류, 수석 등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뛰어난 명승지이다.

봉화군 관계자는“이번 용역을 통하여 청암정과 석천계곡 효율적 보존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중⋅장기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닭실마을의 자연경관자원과 청암정⋅충재종택⋅충재박물관 등 역사⋅문화자원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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