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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 예술의 관광자원화 박차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추진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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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5  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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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치원유적역사공원조성조감도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문경시가 문경새재아리랑의 무형문화재 지정 신청,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문경문화원 건립사업은 국비 포함 97억원의 사업비로 2월 착공예정이며, 문화마을 조성사업, 지역풍물 지원사업,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 등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상설문화예술공연, 예술지 발간, 음악회 개최 등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모색 중이다.

또한, 지정문화재, 전통사찰, 비지정문화재 등에 105억원의 예산을 들여 “문화재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해마다 증가하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대비한 최치원 역사유적공원과 문화유산을 정비해 나갈 계획으로 천년고찰 봉암사 입구에 지증대사적조탑비를 복원하고 최치원의 친필 글씨로 알려진 백운대, 취적대, 야유암, “고산유수 청풍명월”의 각자도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복원하며, 최치원과 문경과의 관계도 학술적으로 밝혀내 자료집으로 엮어낼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문화재의 발굴과 보존, 무엇보다 문경아리랑의 세계화를 통해 문경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명실상부 문화관광 도시로의 위상을 세계에 떨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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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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