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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현장 소통행정 적극추진은척면 AI 초소 근무자 격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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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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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의회 현장 소통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상주시의회에서는 6일 은척면 봉상리 AI 방역초소를 방문하여 AI 차단을 위해 수고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경철 상주시의회 부의장은 상주는 전국 최대의 육계사육 지역으로 AI발생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방역초소 운영과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공무원과 가금사육농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AI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하였으며, 또한 방역근무자들 격려와 더불어 방역근무시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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