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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대마의 새 컨텐츠 발굴조선시대 무과시험 재연
김창기 기자  |  kchk5908@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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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9  10: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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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별마 무과제

[프라임경북뉴스 = 김창기 기자]영천시는 영천 휘명승마장에서 지난 17일, 도내 최초로 ‘2016 영천 별마 무과제’를 재연했다.

승마장을 보유한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소재 휘명승마아카데미(대표 유정휘, 2,432㎡)가 마사회의 2016 말문화축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옛 장수도찰방이 있었던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고 영천의 대마문화 컨텐츠 발굴을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조선시대 무과시험을 재연한 ‘2016년 영천 별마 무과제’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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