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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의과대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 개최의과대학 1기 입학생 학교발전기금 4천5백1십만원 전달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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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31  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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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커밍데이 추억의 강의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의과대학은 지난 10월 29일 교내 의학관에서 ‘의과대학 1기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필현 동국대 의과대학장, 이동석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장과 1기 입학생을 비롯한 동문,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정필현 동국대 의과대학장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30년간 1200명의 의사를 배출하여 국가와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의료인을 육성해 왔다”며 “이번 홈커밍데이를 통해 모교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동문회 활성화는 물론 앞으로 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도약의 계기가 마련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의과대학은 1986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역량있는 의료인, 지혜를 갖춘 의료인, 자비로운 의료인, 정진하는 의료인을 교육목표로 국가와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의료인을 육성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경주병원에서의 우수한 교육 및 실습 환경으로 수준 높은 의료인 배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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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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