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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황금 추석연휴 포항의 관광명소에서 볼거리 가득호미반도 둘레길, 영일대해수욕장, 포항운하 크루즈 등 관광명소로 인기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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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2  09: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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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포항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포항하면 연중 가장 해가 먼저 뜨는 호미곶을 빼놓을 수 없다. 포항의 랜드마크인 상생의 손이 위치하고 있으며, 장엄한 일출과 탁 트인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호미곶을 방문하고 있다.

연인원 100만명이 방문하는 호미곶 새천년기념관에는 포항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문화, 산업, 미래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바다화석 박물관, 수석 전시실, 옥상 전망대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관람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추석당일인 15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다.

호미곶을 시작으로 대보항의 트릭아트와 구룡포의 근대문화거리, 과메기 문화관, 호미반도 둘레길, 동해면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까지 둘러보면 더할 나위 없는 당일치기 여행이 될 것이다.

특히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21일 정식 개관 예정인, 구룡포과메기 문화관은 어린이와 관광객들이 해양생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양체험공간과 포토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룡포의 문화, 관광, 먹거리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추석 당일만 휴관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은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

  
▲ 호미반도해안둘레길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은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청림에서 임곡을 지나 호미곶을 둘러 구룡포에서 장기까지 이어지는 해안을 잇는 길이다. 현재는 동해 입암마을의 선바위에서 하선대까지 약 700m 구간이 올해 초에 개통되었으며 2017년까지 전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 말 임시 개장한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에는 천년묵은 거북돌, 신라촌, 영일만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정자 등 멋진 풍광을 감상할수 있으며, 귀비고와 편의시설 등 테마파크는 내년 11월 말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포항에는 아름다운 바다 뿐만 아니라 산도 있다. 내연산은 12개의 폭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내연산 주변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하옥계곡과 경상북도수목원이 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부산의 해운대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심 속 해수욕장으로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아름다운 포스코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전국최초의 해상누각인 ‘영일대’가 있다.

또한 우수외식업지구로 선정된 설머리 물회마을은 영일대 해수욕장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해안 청정바다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포항시민의 젖줄인 형산강에서 출발해 죽도시장과 동빈내항을 지나 영일만을 둘러보는 포항운하 크루즈 관광은 이제 포항의 새로운 명물이 됐다.

크루즈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항하고 있으며, 연휴기간동안 정상운항 하며 추석당일은 오후1시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야간운항은 사전예약제로 17일,18일만 정상운항한다.

포항운하관에서는 복원사업 과정, 동빈내항의 변화, 형산강의 옛 모습과 더불어 포항시의 미래 비전, 영일만 르네상스를 열어가는 포항의 영상과 사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포토존과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포항시립미술관은 연휴기간동안 정상 개관하며, 추석당일인 15일은 오후 1시부터 개관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마감 30분 전까지 입장해야 하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그 외에도, 덕동문화마을의 전통문화체험관, 동해안 최대 재래시장인 포항죽도시장, 실개천이 흐르는 중앙상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포항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포항시는 추석을 맞아 문화관광해설사 및 자원봉사자들의 사전 친절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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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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