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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 가져연말 행정자치부 발표대회 경북도 우수사례로 참가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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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7  15: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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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기자] 경상북도는 6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군 예산관계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는 시군 재정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 개혁 분위기 확산과 효율화 방법 및 기술을 전파․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도는 이에 앞서 도 본청 및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개혁 우수사례 28건 접수하여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13건에 대해 발표대회를 열었다.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세출절감, 기금운용개선, 기타시책개발 및 제도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하는 대회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자치단체의 예산을 절감하거나 기금 운용 개선 등의 사례 발표를 통해 자치단체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회 결과 최우수는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건립경비 절감 사례를 발표한 문경시가 선정되어 상장과 부상으로 5백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했으며, 우수는 일반산업단지를 직접 시행하여 조성원가를 절감한 김천시와 농기계 보조사업 공급방식을 복수 견적입찰을 통한 공동구매 방식을 도입한 영주시가 선정되어 포상금 3백만원을 수여 받았다.

장려는 음용수 재활용을 통한 포항시와 포스코간의 상생협력사업을 비롯한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발표심사에 참가한 13건의 우수사례는 금년도 연말 행정자치부에서 주최하는 2016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경상북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로 참가하게 된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재정개혁으로 절감된 예산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재투자되는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며 우수시책 정보와 기술 등을 널리 전파함으로써 지방재정이 더욱 더 건실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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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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