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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곤달비 본격 출하전국적으로 소비되면서 봄철 입맛에 큰 인기
김진한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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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6  2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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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내 곤달비 채취 장면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청정지역 경주시 산내면의 곤달비가 본격 출하로 전국적으로 소비되면서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곤달비 집단지인 산내면 일부・대현리 등의 전답의 비닐하우스 내에 곤달비 채취가 한창이다. 산내 곤달비는 딸기나 토마토 시설재배에 적용되는 수막재배를 통해 타 지역보다 출하시기가 한 달 가량 빠른 2월초부터 출하됐다.

특히 수막재배로 하우스 내 온도유지가 용이하고 품질도 우수하며, 일반 하우스의 보온용 부직포가 필요 없어 노동력 감소와 출하시기를 앞당겨 높은 가격에 소비자들의 식탁을 매혹하고 있다. 향기 또한 전국 최고이다.

현재 산내면 지역에는 44농가에서 7ha에 연간 84톤을 생산・판매하여 6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재배농가 또한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300평당 900만원의 소득창출로 고사리 300만원, 고추 260만 원에 비해 3~4배 높은 고소득 작물로 인기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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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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