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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 차량절도 도주차량 검거훔친차로 오토바이 추돌 후 도주하는 피의자, 신속 공조로 검거
김운하 기자  |  dnsgk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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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9  1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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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절도 도주차량 검거 장면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에서는 8월 18일 11:04 경 포항시 북구 죽도로7(구 포항역 앞)노상에서 광주에서 차량을 절취 후 포항으로 진입한 피의자 서씨(남, 18세)외 3명을 검거했다.

검거경위 8월 18일 10:30 경 지방청 상황실에서 광주에서 도난된 차량이 경주에서 포항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무전을 받은 경위 김찬기, 경장 오영택은 육거리 인근에서 수배지령에 따라 도주로를 차단하고 검문 중 위 도난 차량을 발견해 추격하게 되었고, 도주차량은 차량이 많이 이동하는 육거리와 죽도시장 일대를 돌면서 위험운전을 하는 등 약 10회 이상 도로교통법(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을 위반하였으며, 중앙초등학교 부근에서는 오토바이 운전자 한씨(남, 61세)를 충돌하여 골절상을 입히고 구호조치 없이 계속 도주했다.

이들은 경찰의 정지명령도 무시한 채 구 포항역 사거리까지 위험운전을 하다 신속한 공조를 통해 포항역 사거리에서 도주로를 차단하고 있던 112순찰차 충돌한 뒤 멈춰 섰고, 그 자리에서 검거됐다.

서00(18세, 무직)와 김00(17세, 무직)는 친구사이로 8월 11일 23:30 경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한 식당에 차키가 놓여 있는 것을 보고 키를 훔쳐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대구에서 이00(16세), 이00(여, 22세)를 태워 칠곡, 영천, 안강을 거쳐 포항으로 온 것으로 정확한 차량 도난 등에 대한 범죄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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