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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균형발전 총력 추진생산유발효과는 6조7천억원, 약 7만명의 일자리가 창출 예상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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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3  2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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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개발사업 목책교조감도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경상북도는 지역의 개발격차 해소로 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2016년 국비 409억원으로 성장촉진지역인 10개 시‧군에 개발촉진지구기반시설사업 등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비 지원사업의 세부 내역으로는 구.개발촉진지구 372억원, 특정지역 개발사업 13억원과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21억원과 투자선도지구 사업에 3억원이 투자된다.

구.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은 1999년부터 지원을 시작하여 2019년까지 계획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7개 시‧군에 15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 9개 사업은 완료 예정이다.

가야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대가야목책교건설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7개 시․군에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지원 등 주민밀착형 소규모지역개발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개발사업은 도시형 첨단산업시설, 공공기관유치, 주택단지 및 기반시설조성 등으로 경북지역의 성장거점을 선점․육성하여 민자투자활성화로 성장동력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상북도는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성장촉진지역의 개발효과가 높은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개발사업의 재검토를 통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경상북도 발전 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여 국토교통부에 지난해 12월 24일자로 승인신청을 한 상태로, 국토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국토부의 승인 절차가 끝나면 2017년부터 개발계획에 반영된 기반시설에 대하여 10년 간 연차적으로 총 3,7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며, 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해 보면 생산유발효과는 6조7천억원, 사업시행으로 인해 약 7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대진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새로운 법 시행과 중앙부처의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경북지역의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지역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민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와 한반도 허리 경제권 육성의 핵심인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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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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