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 예천
예천군, 4년차 아버지 요리 교실 운영요리도 척척 아빠 존재감 급상승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신고하기
승인 2016.03.08  20:17:23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네이버구글msn
  
▲ 아버지 요리 교실 운영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예천군은 지역 내 성인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쉽게 배워서 가족의 입맛을 책임 질 수 있는 아버지 요리 교실 1개월 과정의 첫 수업을 8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시작했다.

지난 해 이어 4년차로 개강한 이번 교육은 아버지들의 큰 호응으로 조기 신청 마감됐으며 3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로 이루어진다.

요리교실은 매회 2종류로 가족들을 위해 행복한 식탁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국류, 찌개류, 반찬류 등 단품요리 중심의 생활요리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와 나 홀로 가정의 증가로 여성 전용공간으로 여겼던 부엌이라는 공간에 남성들의 가사분담 필요성이 높아지고 요리하는 자상하고 친근한 아버지 이미지를 심어 주어 위축되어가는 아버지의 존재감을 급상승시키고자 마련했다.

남창진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요리교실은 남성과 여성 공동 가사분담으로 가족 간 이해를 돕고 화목한 가족분위기를 만들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Posted by 프라임경북뉴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