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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 “노란발자국” 설치 시범운영 실시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도록 유도하는 노란발자국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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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4  12: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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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발자국 시범실시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울진경찰서에서는 울진읍 울진초교 앞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도록 유도하는 “노란발자국”을 설치‧시범운영 실시했다.

“노란발자국”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특수시책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횡단보도에 보행자 정지선과 발자국을 그려 학생들이 차도에서 1m이상 떨어져 차량을 살핀 후 건너도록 유도하여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이다.

울진경찰서는 울진초교 시범운영 후, 울진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9개소 등 필요지점에 확대시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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